원래 반대쪽이 부작용이 있는 사랑니인데 못찍어서 다른분 사진ㅋㅋㅋ;시작은 정기검진을 받으러 간 치과였다.18년도에 가볍게 사랑니가 나았군요. 그러니까, 음, 안 떼도 되는지 전부 ㅋ, 제일 쉬웠던 현실 부정을 했다. 왜냐하면 아프지도 않았고 별로 불편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20년도 말에 다시 검진을 받으러 가서 의사 선생님이 사랑니를 빨리 발치하는 것이 좋겠죠?하면서 진료의뢰서를 써주시는 거다.. 그때부터 심장이 떨리기 시작했는데, 약 두 달 동안 파이팅해서 제일 잘한다는 걸 알게 된 사랑니 전문 치과에 갔다.역시 사람이 많았다..잠시 대기하다가 드디어 엑스레이를 찍고 CT도 찍으니 의사선생님이 한숨을 쉬면서(한숨을 쉬면 무섭다) 내 사랑니는 -신경이 많이 닿아있다 -고난도 발치라고 하신 내가 봐도 악랄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랑니 첫 번째 매복 사랑니를 뽑을 때대기시간도 너무 길어서 마취가 풀릴까봐 괜한 걱정을 하며 기다린 배드에 누워서 다른 사람들 비명소리 들을때가 제일 무서웠다.. 고문으로 써도 되지 않을까?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수술 전 수술 동의서? 안내서에 사인을 할 때 어떤 치료 중에 어금니를 만져 흔들릴 수도 있고, 각종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으며, 그로 인해 저는 안내를 받은 후 따지지 않습니다. 대체로 그런 뉘앙스의 수술 동의서를 받는다.아니, 그런 거 보면 누가 사랑니를 뽑나요 사랑니를 뽑으려고, 초가집에 태워보자는 느낌.. 떨리는 손으로 개발, 신발 사인을 하고 체감상 15분 정도 걸렸고, 망치로 두드려 드릴로 바꿔 코에는 탄 냄새가 꼬리를 물고 있어 잇몸 속에서 사랑니가 가득 차는 게 고스란히 느껴지는 게 완전 소름 돋았다.like.. 의사와 사랑니의 줄다리기 나는 부작용? 통증을 2개 정도 겪었다.턱이 벌어지지 않다- 그렇게 소독을 받고 2주 동안 매일 2회씩 항생제 주사를 받으러 가, 보통의 악랄한 부모 모르게가 아님을 느꼈다.2일째가 되고 턱이 아프고 입을 벌린다고 하면 너무 아파서 겨우 손가락 한마디 들어가는 정도만 펴서 뭔가 먹기도 힘들지만, 응~몇일 지나면 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치과에 가서 이 턱이 계속 안 열다고 입원해야 할 몇개 넣어 주고(유아용 넣어 준 것에 너무 아팠어?)아, 힘으로 늘리고 준..(개의 통증)이런 말을 항상 의사들은 너무 안부를 물게 하세요(입원할 수 있습니다)~^^)저는 입원이라는 두 글자에 심장이 터지지만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굳을 수 있으므로 아프더라도 가급적 자주 입을 벌리는 연습을 하고 달라고 하고, 계속 아파서도 입을 크게 벌리고 연습을 해서 그런지 다행히 한주일 정도 지나면 손가락 2절 정도는 들어 10일째에는 잘 됐다.그리고 어금니가 흔들흔들하는 느낌을 받았지만( 묘하게 발치하지 않고 치아와 발치한 아랫니 모두)좀 씹는 느낌도 묘하게 어색한 치아 위치가 맞지 않는 느낌?이는 신경이 근처에 있는 사람에는 자주 나타날 것 같다2주?3주 정도 그랬고 이 또한 좋아졌다 그래서 거의 3주일 한쪽으로만 씹어 턱에 이상이 있다면 어쨌든 고민하지 않고 바로 병원에 가기 원합니다..방치하면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편도부 소리저는 부모 모르게를 제치고 다음날부터 목이 감기에 걸린 듯 침 삼키면 목이 터질 듯이 아팠다.)계속 부기도 대단하고, 목 근처에 절개하고 거르면 염증이 그 근처에 집중하고 아픈 적이 있다는탐색하고 찾아보자.목이 아픈 것은 2주 정도 갔다… 그렇긴 턱도 열지 않고 침을 삼키면 정말 너무 아파서 꽤 스트레스였던 그래서 3일째에는 눕고 말았다매일 치과에 가서 경과 보고라 항생제 주사도 계속 치니까 주사는 맞을수록 더 아팠어..내과에 가서 혈관 주사를 맞아 달라고 의뢰서도 받았지만, 항생제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혈관 주사도 맞지 않아서…그래서 그런지 회복이 늦었지..정말로 일주일간은 정말 죽을 각오였던 다른 사람들은 3일로 좋아진다는 것에 나는 계속 상태도 좋지 않고 주사도 계속 맞고 무엇보다 턱이 열리지 않는 것이 상당히 충격이었고 턱 때문에 치약도 힘들고 주위에 나 같은 증상의 사람이 없서 이유 없이 불안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지금은 건강했고, 선생님이 중요하지 있는 것 같다.내가 갈 의사가 쭉 경과를 봐주셔서 안심했다.그리고 또 한 사람 모르면 1개월 후에 제치고 정말 3일로 뭐라고도 없고, 내 왼쪽의 부모 모르지만 얼마나 짜증 나는 경우이었는지를 더 느끼게 됐다.모두 부모 모르게를 안전하게 제치고 원합니다+추가 상처 부위에 이물이 부착한 경우부작용이 강한 반대 측 부모 모르면 너무 순조로워서 질렸는데..조심하라고 말했지만, 치킨을 먹었더니 부모 모르는 사람이 연 곳에 치킨 튀김이 생겼다.치킨을 먹는 것 자체가 또 노 답인가..음, 내 힘으로 빼내려 했지만 함부로 이쑤시개 같은 것으로 찌르는 것은 내가 상처를 더욱 깊이 차지할 것 같았고 모르는 척해서 눈치를 보며 나오지 않을까?~ 하는 데는 뭔가 상처에 밀착되어 답답함이 못한그래서 결국 다음 일치 의사에게 달려갔다 www.. 직원 쪽 선생님, 이물질이 혼자 하세요~을 잊을 수 없군.. 그래도 선생님이 이런 방치하고 그 안에서 음식물 썩어 염증이 생겨보다 병원에 오는 것이 훨씬 뛰어나다고 칭찬하셔서..허허..절개 부위에 작은 주사 바늘에 식염수와 같은 것을 넣고 물을 주사하면 이물질이 나오도록 하는 원리로… 그렇긴 거기엔 치킨만 아니라 밥 알갱이도.. 나왔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선생님:줄줄 나오네~잘 든 것 같군요 예(눈물)결론:무리하면 빨리 병원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