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일기] 내가 선택한 공무원 강사/교재

블로그에 쓰면서 어떤 강의를 듣는지 밝히지 않았다. 사람이든 강의든 개인 취향이니까 나에게 맞는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는 없을 수도 있으니까.나도 아직 수험생이라서.어차피 유입자도 별로 없고 거의 나만 보는 일기장이니까 남겨볼게. 내가 선택한 공무원 강사, 교재 기준1. 교재 편집이 잘 되어 있는 것(마지막으로 가져가는 것은 강의가 아니라 책이다) 2. 카페, 게시판 운영 등에서 수험생과의 소통, 피드백이 잘 될 것(100% 온라인 강의이므로 질문이 있으면 물어볼 곳이 없다) 3. 너무 비주류는 피할 것(반드시 일타 강사일 필요는 없지만 어느 정도 인지도는 있어야 위험 헤지가 가능하다)경제 함경백수험생 진입 전에 찾아본 합격 수기에서 햄·교은벡을 추천하고 선택했다. 계산형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박·문 가쿠에<유형별 합산 특강>강의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기본 강의는 듣지 않고<유형별 합산><객관식 경제><진도별 모의 고사>< 전범위 모의 고사> 들었다. 공단기 패스를 사서 돈은 이중으로 나온 계산형 강의가 필요해서 결재했다.햄·교은벡 교재 편집이 1쪽에 2단으로 좌우에 문제/해답이 배치되는 것이 좋았다. 해설도 친절하고. 핵심 내용도 훌륭하게 편집되고 있다. 교재, 강의 모두 만족했다.신·경수가 많은 것 같지만 나만의 길을 갔지만 햄·교은벡 강사가 내년에 공무원 강의를 안 한다고 생각하고 추천할 수 없다. 이번 함교은벡카후에를 운영하고 있지만, 조교도 잘 대답한다. 모르는 것을 질문하러 들어가서 찾아보이미 다른 수험생이 질문한 것이므로, 답변을 보고이해한 것이 많다.공단기도 교수의 게시판을 운영 중이지만 대부분 비밀문에서 작성되어 검색이 불가능하다. 공단기 커넥트 게시판 강사도 피드백도 만족할 수 없는 것 같다. 헌법 전·효진헌법은 노 베이스로 막연하고 있었다. 간결하게 핵심을 가르친다는 윤·우효크의 추천을 받고 교재도 샀는데, 논리를 강조하는 수업 방식과 왠지 부족한 교재가 맘에 안 들었다. 기본서를 구입하고 스캔, ocr까지 마쳤지만 과감하게 버리고(스캔하려면 절단해야 해서 팔수도 없다. 재단 뒤 폐지.)전·효진으로 다시 구입했다.농담도 거의 없고 책도 두껍고 모든 내용을 치니?느낌이지만 정·효진 강사의 심리가 좋았다. 뭐든지 너무 착하게, 열심히 하는 느낌이라고 믿었다(성실함에서 햄·교은벡 강사는…음..)전·효진의 어려운 공부를 하거나 8421공부법도 모든 동영상을 시청하고 내용도 타이핑한 만큼 성실함이 마음에 들었다.(희망하는 분이 있으면 공유합니다)노 베이스이기 때문에 헌법 기본 완강함도 있지 않았다. 압축 강의에 아주 만족했지만(나의 실력과는 별도로)교재를 읽고 불만이라는 감상문도 봤는데 나는 읽어 줘서 좋았다. 아직 제 공부가 기출로 정지 상태가 그 이상의 판단은 보류하다.네이버에 정·효진 강사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가 있고 답장도 잘 띈다. 강사 분들은 바쁘다고 생각하겠으니 조교도 대답하시면, 그래도 충분히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세 법 이·징욱노·히양의 강의를 권하고 교재도 샀지만 뒤집었다. 필기 노트/기본서/요약서/기출/핵심 정리 등 카레마다 필요한 교재가 다른 것이 싫었다. 19년도거나 공무원 시험을 고민하던 때, 공무원 카페에 거의 살고 있었으나 노·히양 선생님이 건강상의 문제에서 강의가 없어서 기존의 카레에 타고 있던 수험생들의 걱정 글을 많이 봤다. 그 후 회복했다고 듣고 있지만 필요 없어 걱정은 하기 싫었다. 피드백도 없는 것 같고 유일한 게시판인 공단기도 7급 패스 구매자 게시판에는 대답을 않는다. 노·!너의 수업은 수험생의 피드백이 전혀 불가능한 이유도 컸다.이·징욱 강사는 20년도인가 새로운 공단기에 와서 비주류?과 나의 선택 기준 3회 때문에 고민하다가 여기저기 알아보니 원래 다른 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세팔타으로 유명하며 경력도 긴 편이었다.세 법은 매년 초에 개정되지만 솔직히 해당 개정 세 법 이후에만년도를 달고 출판된다. 2020년 9월에 책을 사면 다른 강사들은 “2021년 대비”이란 제목을 달다고 하지만 세 법은 아직 개정 전이 아닌가. 매년 초에 정말로 개정된 개정판에서 책을 출판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결정적으로#다이어트 세 법 교재가 좋았다. 저의 선택 기준번을 채우다. 매년 초, 정말로 개정된 세 법에서 새로운 판을 내시는 것도 좋았다. 제가 필기도 싫고, 추록에서 더러운 되는 것도 싫지만 정오나 개정 사항도 아름답게 편집된 상태에서 실어 준다.2021년 개정 세 법이 나오면 2021년판을 다시 구입할 예정이다.이·징욱 강사는 강의도 ppt로 해서 칠판 내용=교재와 마찬가지로 세 법을 눈으로 칠하는 효과가 좋다. 세 법은 ox를 빨리 판단하는 것이 열쇠 같지만 같은 교재를 반복적으로 보고 한번이라도 눈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1개의 범주 별로 나뉘어 있노·히양 교재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객관식 강의에 만족한다.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강의 일정이 맞지 않아 7급 조류 모의 시험 강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내년은 한다는.네이버에 직접 이·징욱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내가 듣는 강사 중에서 피드백이 가장 빠르고 성심 성의 직접. 대답하시오. 세무사 업무에 강의에서도 바쁜데 항상 감사하고 있다. 회계 오·죠은화계산은 선택지가 별로 없었다. 1번 기준 교재로 천제 추천이 많아서 선택했다. 수능 시작 전 검색할 때 이전 글을 보면 오정화 강사 초반 수험서에 오류가 많아 원성이 많았지만 이후에는 개정을 거쳐 이전 오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다. 강의 음성은 내가 듣는 강사 중에 가장 분명하고 좋은 것 같아. ppt 수업이고 강의도 예쁘다. 모의고사 풀이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찾아보니 동형, 봉투 모의고사 pdf도 올려주셔서 마음에 들었다.무엇보다 오정화 강사는 성실한 것 같아 믿음직스럽다. 책임감이 강한 느낌.네이버에 직접 오정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교님과 함께 직접 답변해주신다. 교재에 수험생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것 같다. 한국사전의 길필기 노트가 1번 기준을 충족한다. 일능검만 필요했지만 공단기 패스여서 그냥 한국사 강의를 들었다. 듣다보면 포기…내가 한국사가 없는 7급을 선택한 이유…강의 전달력이 좋고 피드백도 좋다. 필기노트는 말할 것도 없고. 기본서는 내가 안물어봐서 패스.네이버에 직접 전달한 길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사 공부는 안 해도 카페는 한 번씩 들어가 볼 정도로 활성화가 잘 돼 있다. (한능검은 에듀윌에서 나온 교재 2개를 보고 1급 합격했다)강사님들의 실력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 어차피 응시 범위는 정해져 있고 대형 학원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강의할 정도라면 해당 분야의 지식은 이미 충분할 것이다. 문제는 그걸 받아들이고 소화시키는 내가 문제야.강의 내용은 대동소이하다는 전제 하에 교재, 피드백, 성실성을 중심으로 선택하였다.내년 합격수기에 합격점수와 함께 쓰면 신빙성 있는 감상이 될 것이다. 뛰자.강사님들의 실력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 어차피 응시 범위는 정해져 있고 대형 학원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강의할 정도라면 해당 분야의 지식은 이미 충분할 것이다. 문제는 그걸 받아들이고 소화시키는 내가 문제야.강의 내용은 대동소이하다는 전제 하에 교재, 피드백, 성실성을 중심으로 선택하였다.내년 합격수기에 합격점수와 함께 쓰면 신빙성 있는 감상이 될 것이다. 뛰자.https://www.youtube.com/shorts/G35oeVS_Q6s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