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액자형식/부자되는그림/과천표초화랑기획

돌출형과 들어가는 형식 액자.부자가 되는 그림/목가적 풍경.노송나무 원목틀 나무틀.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

유화는 각기 다른 형식의 원목 액자를 제작합니다.왼쪽 해바라기 그림은 부자를 염원하는 사람들이 애호하는 그림이고, 오른쪽 그림은 시골 마을의 편안한 분위기의 목가적인 풍경을 그린 유화로 형식을 바꾸어 액자 제작합니다.

해바라기 그림을 걸어두면 부자가 된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으며, 해바라기 그림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예로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적한 시골 풍경을 그린 그림으로 이런 그림을 걸어두면 마음이 편안해질지는 위안을 주는 그림이다.그림은 아무리 대가의 작품이라도 시각적으로 불편하면 작품으로서 가치가 상실되기 때문에 편안한 그림이 제일이다.작품이 값비싼 고가의 그림을 걸어놨는데 볼 때마다 불편함을 내재시킨다면 무슨 작품의 의미가 있을까?

내면에 들어가게 하는 입체 액자.캔버스 옆면이 지저분한 상태이거나 호치케이스로 박았을 경우 캔버스 테두리 끝까지 그림이 없을 경우 캔버스가 통으로 뒤로 들어가도록 제작하는 방식으로,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이 형식을 선호하는 의뢰인의 경우는 이렇게 제작하지만 가장자리 그림은 뒤에 붙기 때문에 약간 가려진다.

돌출형으로 제작되는 오당식 액자.

해바라기는 금색이며 중앙에 씨앗이 가득 차 있는 꽃이므로 예로부터 해바라기 그림은 부자가 되는 그림이라고 전해진다.집안에 걸어 두면 부자가 되는 것이 또 있는데, 편자와 비강이 있는데, 편자는 움푹 팬 편자에 돈이 쌓이는 뜻이며, 비강도 주머니처럼 생긴 곳에 돈이 들어와 나오지 말라는 뜻으로 전해진다.특히 편자는 대한민국만의 속설이 아니라 서양에도 같은 의미의 전설로 전해지고 있다.캔버스 천을 완전히 뒤로 넘겨서 만드는 오당식 액자로, 이 그림은 측면에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관계로 별도로 비단을 붙여 오당식 액자 제작.이 그림의 경우 천에 그림만 있는 상태로 판넬을 만든 후 여백이 있는 그림을 판넬 뒤로 넘겨 심플하게 비단을 붙여 깔끔하게 제작하였으나 옛날 캔버스 제작방식인 측면에 못이나 호치케스로 박았을 경우는 그 흔적에 따라 더러운 부분이 투영되므로 별도의 나무를 덧대어 더러운 부분을 보이지 않게 작업할 수 있다.액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원목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별도의 색을 칠할 경우 운반이나 이동중에 흠집이 생기는 것으로, 이 경우 원형의 상태로 복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목상태의 액자가 효율적으로 미송은 밝은색의 나무로 짙은색의 프레임을 주문하면 원목의 종류를 달리하여 프레임의 색변화를 줄 수 있다.액자를 만드는 과정에서 고정하지 않은 상태의 액자 제작 과정.과천 표구사화랑기획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점가 2로 20 새서울프라자 1층 23호과천 표구사화랑기획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점가 2로 20 새서울프라자 1층 23호과천 표구사화랑기획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점가 2로 20 새서울프라자 1층 23호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