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영화 포스터

양보하고 여기까지면 어땠을까? 줄거리

양보하고 여기까지면 어땠을까? 줄거리

영화의 스틸컷

정 없어 보이지만 속정에 찬 선장 잭 스패로우. 자신의 절친한 친구 깁슨이 런던에 사형수로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돕기 위해 런던으로 달려간다. 잭은 재판을 받는 깁슨 앞에서 재판장으로 변장했다. 깁슨은 억울하지만 잭이 눈앞에 있기에 재판을 받아들인다. 잭(ジャックは員陪審)은 배심원의 사형 요구에도 불구하고 투옥에 그치고 마부를 매수해 도망간다. 하지만 마부의 배신으로 수많은 병사들 앞에 도착한 잭과 깁슨…

스포주의

느낀 점

세이렌

영화의 스틸컷

여기서 나오는 인어들은 겉보기에는 인어인데 하는 행동이 피라냐 같다. 공격성과 지능을 보면 피라냐도 한 수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약점은 있다. 불과 직접적인 공격을 받으면 다쳐 죽을 수 있다. 그런데 진짜 세다. 무력은 숫자도 매우 중요하지만 숫자도 매우 많아 과거부터 강력하기로 유명한 영국 해군을 몰살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무적함대로 불리는 스페인 해군은 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지휘관이 있으면 이길 수 있는 정도로 보인다.2. 아쉬운 점

영화의 스틸컷

시리즈의 이전 영화는 큰 스토리를 정하고 진행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영화는 트릴로지로 진행하던 것에 비해 빠른 느낌으로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다. 그리고 좋아했던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빠져들어 새로운 캐릭터에 정을 주기가 쉽지 않았다. 엘리자베스와 윌, 애꾸눈계 등 매력 있는 캐릭터들의 대거 하차가 아쉬웠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전투 장면이다. 물론 아주 훌륭한 전투 장면이었지만 나는 2~3편의 화려한 해상 전투를 좋아했지만 4편의 전투는 대부분 지상에서 벌어졌고, 그마저도 잭이 병사들하고만 싸웠고, 그래서 전혀 위험해 보이지 않아 긴장감이 덜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

시리즈의 이전 영화는 큰 스토리를 정하고 진행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영화는 트릴로지로 진행하던 것에 비해 빠른 느낌으로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다. 그리고 좋아했던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빠져들어 새로운 캐릭터에 정을 주기가 쉽지 않았다. 엘리자베스와 윌, 애꾸눈계 등 매력 있는 캐릭터들의 대거 하차가 아쉬웠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전투 장면이다. 물론 아주 훌륭한 전투 장면이었지만 나는 2~3편의 화려한 해상 전투를 좋아했지만 4편의 전투는 대부분 지상에서 벌어졌고, 그마저도 잭이 병사들하고만 싸웠고, 그래서 전혀 위험해 보이지 않아 긴장감이 덜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

좀비가 잭 스패로우 인형을 절벽 아래로 던지는 장면

좀비가 잭 스패로우 인형을 절벽 아래로 던지는 장면

잭 스패로우는 아버지에게 일을 시켰을 뿐이다- 영화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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