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기타의 종류를 정리해 봅시다(특히 일렉기타 입문용)

안녕하세요 동단기라고 합니다. 오늘은 일렉기타 입문, 중급자 대상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0.일렉트릭 기타는 대략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일렉 기타는 줄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악기를 의미합니다.(이것이 핵심입니다)현의 떨림에서 나오는 소리를 그대로 확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의 떨림을 전기 신호로 바꾸면서 이를 앰프나 스피커 등으로 증폭시키고 소리를 내는 악기입니다.그래서 전자 기타는 나무 재질이 좋으면 소리가 좋습니까!!소리를 전달하는 전자 장비(픽업), 그리고 줄을 직접 접한 부품(너트 등)에 의해서 소리가 결정됩니다.부품의 특성에 의해서 기타의 종류가 10개 안팎에 많은 나뉘는데 그 종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1. 언제도 무난한 스트래토 캐스터일렉기타의 선구자격인 브랜드가 있습니다. 펜더라는 회사입니다.여기서 나온 가장 유명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게Fender Stratocaster라는 모델입니다. 반달 모양으로 잘린 커트어웨이가 2개나 있는 나름대로 당시 혁명적이었던 디자인의 기타입니다. 바디 부분에 보면 6개의 점이 나열되어 있는 것이 보여요? 이것이 바로 현의 떨림을 전기 신호로 바꿔주는 장치인데, 이것이 한 줄이면 더욱 밝고 맑고 청량한 사운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싱글 코일이라고 하죠) 리드, 솔로 연주와 잘 어울리고 소리를 짧게 자르는 리듬 연주와도 잘 어울려요.(‘못 가진 자의 펜더’로 불리는 스윙 S2 스트라토 캐스터 시리즈) 당시 펜더사의 스트라토 캐스터 모델을 타사가 베껴 만들기 시작해 50년이 지난 지금은 일렉트릭 기타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그래서 스트라토 캐스터 모델을 선택하면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사운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소리 한번 들어볼게요.(물론 여러 가지 좋은 이펙터와 앰프를 사야 저런 소리가 나오겠지만) 어떤 분들은 중음역대에서 가가 하는 사운드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용도를 하나로 특정하기보다는 가장 범용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문자라면 이걸 사세요.블루스 연주에도 최적입니다. 2. 메탈을 위한 슈퍼스트랫80년대에 유행한 슈퍼 스토랏토이라는 모델이 있습니다.아까 말씀 드린 스트래토 캐스터다는 부분을 조립식에 붙여서 떼어 낼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에드 디·반·하렝 같은 기타리스트가 스트래토 캐스터 모델을 여기저기 개편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스트래토 기타에 깁슨 사의 한 바커 액티브 픽업 등을 붙이고 공연하곤 했대요.멋진 근본 록 사운드에 반한 사람들도 이를 모방하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Ibanez의 같은 기타 업체도 냄새를 맡아”오, 이렇게 팔면 돈이 되잖아?”라고 만든 모델이 슈퍼 스토랏토입니다.스트래토 캐스터와 모양이 비슷합니다.다만 좀 더 붙어 있습니다.강한 것 같은 형태에서 보듯이 이건 정말 메탈의 때문에 나온 모델이라고 생각하세요.아까는 6가지 점이 1줄씩 3개 있다면 이번에는 2개의 점도 가끔 보입니다.더 파워풀하고 중후한 소리 때문에 한강 바커(2줄)픽업이 장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통상 액티브 픽업의 형태가 많지만 액티브 픽업은 기타 전달 음을 더 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게인이 더 강해진다는 것입니다.작은 세세한 소리도 포착하므로 도청하고 해머 링는 소리가 분명히 들립니다.특히 메탈리카 다운 소리를 기대하시는 분에 최적입니다.그런 것을 배우러 온다면 통당기고 tongdangi.com 3. 심플한 테레캬스타ー일단 사진부터 보시죠.적당히 만든 것 같아요?50년대에 발매된 솔리드 보디 일렉트릭 기타의 기원 같은 모델입니다.오늘의 전기 기타는 모두 이를 흉내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세요.그러나 이것이 제공하는 강렬한 안안 사운드에 반한 나머지 아직 테레캬스타ー 모델이 생산됩니다.▼ 테레캬스타ー은 스트래토 캐스터의 콧소리 버전이라고 생각하세요.콧소리가 납니다.그래서 미국의 컨트리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선택합니다.그리고 특유의 청명한 안안 사운드의 덕분에, 이펙터를 몇가지 잘 조합하면 여러 종류의 Rock리드 톤로도 최적입니다.그리고 거칠고 단순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잘 구입하시는 거죠.심플 변태들4. 묵직하고 따뜻한 레스포ー루깁슨이라는 기타 명가 대표적으로 생산하는 기타 레스폴입니다.기타리스트 Les Paul Azo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는데 더 꽉 차서 무거운 소리를 전해줍니다. 펜더 스트라토 캐스터가 가볍고 상쾌한 소리를 내준다면 레스폴은 그와 반대라고 생각하십시오. 두 험버커 픽업에서 내는 소리는 매우 무겁고 따뜻합니다. 사실 기타 자체도 천진난만해그래서 보통 입문용 전자 기타를 정할 때는, 전기 기타와 음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때는 스트래토 캐스터와 레스포ー루의 2개 안에서 고민하세요.다만 캉캉 하는 스트래토 앵커보다 훨씬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가 나오고 조금 우수에 찬 블루스 80년대 스타일 록&롤, 재즈 스타일 등을 좋아하시는 분은 레스포ー루의 형태로 구입하세요.디스토션 이펙터와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스트래토 캐스터와 달리 끈질긴 디스토션의 소리가 납니다.당연히 국내 전자 기타 업체인 스윙, 콜트 등에서도 저렴한 레스포ー루 모델을 많이 만들고 있기 때문에, 검색 ㄱㄱ 소리를 듣고 싶다면 ▼5. 세미 헬로 바디일렉기타는 일반적으로 구멍이 없습니다. 위에 설명한 4종류 모두 구멍이 없습니다. (솔리드 바디 일렉트릭 기타라고 합니다) 그런데 헬로 바디 일렉트릭 기타는 구멍이 뚫려 있어요. 뿅뿅 바디에 저렇게 바이올린처럼 f형 구멍이 2개나 뚫려 있는데 이 구멍 안에서 소리가 퍼지기 때문에 좀 더 어쿠스틱한 기타 소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로 스트램시 바디의 울림 등도 잘 표현해 줍니다.( 따뜻한 나무의 소리라고도 합니다)이것도 디스토션, 오버 드라이브 먹이고 솔로 연주할 수 있지만, 피드백 현상 때문에 강한 디스토션과 높은 볼룸에서 연주하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습니다.그 때문인지 범용적으로 사용 안 합니다.앰프의 볼륨이 크지 않은 재즈 음악으로 잘 쓰입니다.그리고 오버 드라이브 이펙터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에서는 어쿠스틱 기타에 마이크를 달고 쓰면 되는데 왜 전기 기타를 사용합니까?”라고 물으면 전자 기타 특유의 인공적인 클린 사운드가 가끔 좋은 때가 있으니까 아무튼 부드러운 재즈 음악 등과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기타에 헬로 보디 기브 송 flyingV기브 송 SG머스탱, 재즈 마스터 등도 있지만 잘 팔리는 모델이 아니라 뺐습니다.흥미가 있는 분은 별로 찾아보세요.입문용 전자 기타를 선택 시에 도움이 되면 일렉 기타의 단기 완성통 단기 tongdangi.com기타 단기 완성 온라인 강의 20%할인 중!tongdangi.com/learn<어쿠스틱 기타, 우쿨렐레, 카홍 할인 행사>쿠폰 코드”tongdangi”를 입력하시면, 브리티시 기타의 전 품목 10%할인!https://hoy.kr/53zHd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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