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텃밭) 허브, 수경재배;라벤더, 레몬밤, 로즈마리(다이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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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키우기 #허브_수경재배 #다이소타네 #라벤더_키우기 #레몬밤_키우기 #로즈마리_키우기 #물풀레1호양액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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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워 이웃님 오미자 에이드 마시는거 보고 생각나서 시원한 물에 오미자청 넣어서 한잔!크~ 깔끔하고 달콤하고 맛있다.^^

시원한 음료도 한잔 마셨기 때문에… 지금부터 오늘의 일!면봉 아니 키친타올 발라놓은 허브를 정식으로 한다.허브는 씨부터가 미미해서 그런지 잎이 나온 지 꽤 됐는데도 너무 아기 같아서 정식을 서두르지 않게 되었다.^^;

소지품만 다 모으면 금방 끝낼 수 있는 일.빠진 거 아니지?^^

작은 씨앗이라 봉투 벽에 정전기로 묻은 것을 봉투 꿀밤 두드리면서 꺼내려는데 봉투에서 뚝뚝 떨어졌는데 종류별로 두 개씩 뽑힌 여섯 유망주들.♡발아가 가장 빨랐던 레몬밤이 역시 가장 많이 자라고 있다.뿌리도 튼튼하고.로즈마리는 발아율이 정말 나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발아하면 되고 안 되면 되고~ 했는데…오히려 라벤더보다 빨리 발아했다.이제 막 발아를 해서 본잎을 낸 라벤더가 조금 불안한데 귀찮으니까 크든 작든 정식은 같은 날에 해결하는 걸로.^^;

스폰지를 재사용해보니 좀 눌려서 깨끗하지는 않지만… 기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컵으로 직접 적당히 희석해보니 처음부터 1000배~500배 정도로 양액이 만들어진 것 같은데… 괜찮겠지^^;; 저번에… “마이크로피펫이 있었으면 좋겠다. ” 농담처럼 얘기했더니 바로 검색해본 남편이 6만원 넘는대.하하 소모품 피펫팁까지 하면 8만원은 들여야지.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농담입니다 장난^^

수경 컵에 모종 스펀지 핀셋을 이용해서 확실히 정착시킨다.뿌리를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라완데르

라완데르

레몬밤

레몬밤로즈마리로즈마리로즈마리로즈마리로즈마리이제 led 조명 아래 자리에 가서 잘 자라고 하는 일만 남았다.잘 자라~^^이제 led 조명 아래 자리에 가서 잘 자라고 하는 일만 남았다.잘 자라~^^이제 led 조명 아래 자리에 가서 잘 자라고 하는 일만 남았다.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