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숙소를 찾다가 찾은 곳.2인실로 방안에 세면대가 있어 렌즈를 벗거나 손세탁을 하거나 가벼운 세안이 가능했던 공용화장실/공용샤워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저렴한 숙소를 찾다가 찾은 곳.2인실로 방안에 세면대가 있어 렌즈를 벗거나 손세탁을 하거나 가벼운 세안이 가능했던 공용화장실/공용샤워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워킹투어가 있었던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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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ana, Souk, dharma, Integral 요가원 등을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지하철로는 23rd와 13st의 중간 정도였는데 역에서 10분 이내였던 참고로 이 일대는 동성애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고 하는데(그래서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많이 걸려있다) 그렇다고 특별히 분위기가 나빠지거나 위험하지는 않았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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