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레이지와 브렉 에이즈너 감독의 생애크레이지 감독 브렉 에이즈너 출연 티모시 올리펀트, 라다 미첼, 조 앤더슨, 다니엘 파나베이커 개봉 2010.04.08.나에게 예상 별 2.4점이라고 이 영화를 추천했다 왓챠은 보세요.2.5점 주었습니다.왜 이렇게 정확한 것?공포/스릴러 영화<크레이지>의 줄거리 미국 웨스턴, 약 12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작은 도시에서 갑자기 무차별적 폭력성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시작은 야구장에 총기를 들고 난입한 주민, 이상한 낌새를 챈 보안관 데이비드가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도살 인건에 대한 의문을 품다.그러나 정부의 개입, 사람들의 납치, 끝없는 살해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데이비드와 그 아내, 그리고 두 사람의 조력자들은 함께 움직인다.과정에서 이 모든 것이 비밀 연구에서 만들어진 바이러스”계교”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된 이들은 감염자와 비감염자를 구분하기도 어려운 바이러스가 가득한 마을에서 절망감을 느낀다.그들은 탈출할 수 있을까?플롯은 상당히 흥미롭지만, 우선 트릭스 바이러스의 감염 증상이 모든 다반사에 대한 무력함, 그리고 언어 능력의 저하, 따로 강해지는 공격성과 무기 사용 능력의 상당한 증폭.. 정도라 위협적인 장면이 다소 코믹하게 연출됩니다.또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 만큼 인물에게 정을 들일 겨를도 없이 사람들이.. 네, 그렇게 됩니다.즐거웠던 것은 원근을 정말 많이 활용해서 쇼트마다.. 좀 어처구니없는 커트를 발견했더니 재미있었어요.예를 들면 이런 커트? 정말… 독특함, 왜 이런 시네마 토스코프 비율로 이런… 렌즈원근심도를?예)자주사용하는앵글오른쪽) <제인 드>오른쪽) <제인 드>그리고 롱샷이나 다리의 아이 레벨샷도 자주 사용합니다. 취향 같죠?음습한 로케이션을 요구하고 로케이션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는데도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그래서 볼거리와 연출은 꽤 세세하게 들어 있고 스넥 무비로 나쁘지 않았어요.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그만큼 수작은 아닙니다.개연성을 만들어 주는 서사의 안에 빈틈이 많고 인물 행동의 동기와 메시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결말은 좀 강렬하다.그래도 이 영화의 리뷰를 겸하고..포스팅을 쓰려고 한 것은.우리는 할리우드 하면 너무도 습작을 만든 명감독들만 생각하잖아요.그런데 이런 스낵 무비를 만든 감독들은 어떻게 살아왔으니 이런 영화를 만들어 어떠한 근황을 살고 있는 것일까?갑자기 생각이 되었습니다.그래서 그의 생애를 조금 엿보기로 했습니다.브렛크·에이즈 너 감독은 현재는 엑스 팡즈다는 방송에서 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감독입니다.게다가 왠지 USC필름 스쿨의 졸업생.나름대로 영화인의 정석 궤도를 달렸다.한국인에 표시를 붙인 것은 2005년 『 사하라 』이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한국에서 1만명 정도는 본 것 같아요..감독은 그래도 많은 CM촬영 경력도 있고 그가 감독한 드라마 시리즈”테이 쿵”는 많은 시상식에서 진출할 정도였다고 하니까..다작 속에서 언젠가는 빛나는 내일이 오기를 기다리는 감독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참고로 그는 1970년생.지금은 50대 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영화과를 졸업 직후 CM촬영계에 발을 디뎠다 브렛크·에이즈 너는 프레첼 광고, 코카 콜라, 소니 등 다양한 기업을 위한 촬영을 합니다.아무것도 모르고 찍은 “과 직접 했을까?https://scenariolane.com/press/shoot_profile.pdfmirspace station..96년경부터 고장으로 현재는 폐기된 정류장에 크리스피를 가져다주는 구조 미션~이라는 컨셉의 광고인데 요한 한번 보시겠어요?자료를 찾고자 이때 당시 롤드 골드 플레첼 광고를 다 봤는데 딱히 브렉 에이즈너 감독의 명성으로 유명해졌다기보다는.. 이렇게 엉뚱한 전개 컨셉을 이어가면서 여러 시리즈 광고를 발행한 기업입니다.저는 이 광고가 귀여워서 좋아합니다. 강아지 나오잖아요.어쨌든 그의 트위터에 들어가면 다양한 현장 영상을 가끔 공개해 줍니다.현재는 아까 언급했던 ‘엑스펜스’ 시리즈 영상이 계속 올라옵니다.브렉 아이즈너(@Breck_Eisner) / 감독 : 더 익스팬세, 더 크레이지, 사하라 / of @pompeymobile.twitter.com그의 Take it action~ 하는 경쾌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그는 품질 비용, 시간 속에서 항상 2개를 뽑아야 한다는 영화 이론에서 항상”퀄리티”에 가장 신경을 쓸 것 같아요.빅 바지에쯔토 시리즈가 아닌 만큼 시간을 많이 활용하고 예산을 절약하겠다는 자신의 작업 철학도 잊지 않습니다. 어쨌든, 영화과를 졸업하고 멋모르고 텔레비전 광고에서 활동하고 블록 버스터 영화로 데뷔하고 스릴러 물을 연출한 뒤 텔레비전 시리즈의 감독에 옮길 때까지 그도 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입니다.흥행 영화 감독은 아니니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그래도 내가 그의 피루모 등을 찾으면서 느낀 것은 엉뚱한 상황을 더 큰 스케일로 연출하기로 두각을 나타내감독.입니다.보면 작품의 규모가 모두 상당합니다.우주 정거장, 도시의 1개를 날릴 바이러스, 모래 사막.이는 사실은 영화를 찍겠다고 결심한 뒤에도 더 큰 카테고리의 결심과 각오가 필요한 작업입니다.배짱 있는 감독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선배, 다음 작품의 행보도 기대하고 있습니다!:-)+재미 있는 것 발견했다 https://reallyawfulmovies.com/2014/09/16/the-crazies/크레이지 문제: 당신의 목가적인 바지 주민들은 갑자기 미친 행동을 하고 있고, 공공 사업 위원이나 감독자가 의장을 맡는 타운홀 미팅은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The Crazies 티모시 올리버 reallyawfulmovies.com한국에서 하면”똥 영화 집” 같은 느낌의 미국 발 사이트가 있습니다.ㅋㅋ그 곳에서 소개된 이 영화의 아티클을 가지고 왔습니다.이 사이트에서 0.5점 획득(5점 만점)+#데이 지연 영화 리뷰 인생 영화/고전/ 좋은 영화/오락 영화/킬링 타임 밥 친구/작업 영화/셀프 킬링 스낵 무비.그래도 기분이 나빠질지도 모르기 때문에,밥의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밥을 먹으면서 스릴러도 즐기는 분이라면 오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