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3일차 말레이시아 조호바루1) 아마리호텔2) 바쿠텐구르메3) 네일, 패티큐어잘 JB이라고 생략하는 말레이시아의 죠호발은 싱가포르 국경과 접하는 대도시다.뉴턴 역에서 버스로 30분에 도착하는 싱가폴에서 일하며 출퇴근하는 말레이시아인도 많다고 한다.주말이면 싱가포르인은 죠호발에 가서 골프/마사지를 즐기는 것으로 금요일 오후~주말이면 죠호발과 싱가포르 국경 사이의 러시 아워가 대단하다.30분의 거리가 3시간이 기적이 일어나서 가급적 돈/흙/일은 피하려고 30분 거리를 두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경찰의 부패의 차이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고 들었다.싱가포르 현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죠호발에서는 늦을 때 너무 빨리 달리고 경찰의 티켓이 끊어진 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경찰에 몰래 지폐 한장 주면 깨끗하게 보내는 것이 아직 좋고 자주 애용(?) 하는 싱가포르인도 있어”(괜히 한번 하고 싶다) 잔잔하게 재미 있는 한일이었지만 솔직히 죠호발의 매력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여행이라면 싱가포르에 딱 붙어 있는 것이 좋다.+싱가포르에서 사 가지고 간 조니 워커 블루 리본은 입국 세관에서 관세 5만원을 내뱉는다^^!싱가포르 교통카드로 말레이시아행 버스를 탈 수 있다. 교통카드로 결제하는 게 제일 싸.Johor행 버스싱가포르 내 시내버스와 다르지 않다.한국이 얼마나 고립된 나라인지 외국에 올 때마다 느끼는짠 말레이시아 도착 말레이시아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교촌치킨 광고다.한국에 오자마자 첫 식사로 교촌 허니 오리지널을 시켜 먹었다.같은 버스에 타고 온 싱가포르의 아저씨 만다린어로 친구들과 너무도 상냥하게 이야기하고 지인가 했는데 첫 대면이었다.정년 퇴직하고 주 1~2회 죠호발호리데ー잉에서 숙박한다.주요 목적은 착복했다.환전소에 데려가고, 택시 승차장에서 택시를 타는 곳까지 바래다 주셔서 말레이시아의 아저씨가 생겼다고 생각한.특히 나의 가방을 보고는 이렇게 열가방은 말레이시아에서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계속 걱정했는데 꼭 캐리어 숍까지 데리고 말레이시아 통신사가 싸니가 여기에서 보안의 좋은 튼튼한 것을 새로 산다는 삼촌을 붙잡고 헤어졌다죠호 바루 호텔 추천:아마리 호텔(5성)스위소텔로 그녀를 초대했고 답례로 그녀는 평소 자주 오는 말레이시아 호텔을 예약해줬다.물론 우리답게 이틀 전에 급하게 잡은 숙소라 12만원 정도로 예약했지만 보통은 10만원 이하면 잘 수 있다고 한다.놀랍게도 별 다섯 개였다. 5성급이 10만원 초반인 말레이시아스위소텔로 그녀를 초대했고 답례로 그녀는 평소 자주 오는 말레이시아 호텔을 예약해줬다.물론 우리답게 이틀 전에 급하게 잡은 숙소라 12만원 정도로 예약했지만 보통은 10만원 이하면 잘 수 있다고 한다.놀랍게도 별 다섯 개였다. 5성급이 10만원 초반인 말레이시아방이 너무 넓다.업무용 테이블과 공간을 참조하십시오.침대 사진은 왜 또 잃어버려도 넓고 쾌적한 방이다.특히 말레이시아 버스정류장과 연결된 쇼핑몰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에 완벽하다. 말레이시아 바쿠텐 맛집 추천바쿠텐은 싱가포르에도 있는 음식이지만 말레이시아 것과는 조금 다르다.그래서 싱가포르 사람들도 말레이시아 여행 때 바쿠텐을 즐겨 먹는다고 한다.말레이시아는 herbal(향신료 st)한 느낌이고 싱가포르는 peppery(후추가 많은) 스타일이란다.점심은 그녀의 친구가 추천한 말레이시아 스타일의 바쿠텐을 먹기로 했다.싱가포르가 자주 가는 말레이시아 바쿠텐 맛집이라면 믿고 따라야 한다.라쿠텐집은 택시 타기가 애매하니까 사진 속 레스토랑에서 글러브를 잡자. 해산물 전문인데 줄 길게 서있는거 보니까 여기도 와볼만하겠네.해산물 식당 옆으로 조금만 걸어가시면 바쿠텐 레스토랑입니다.A Yo Yo ASAM MANIS가 이름인 것 같다.해산물 식당 옆으로 조금만 걸어가시면 바쿠텐 레스토랑입니다.A Yo Yo ASAM MANIS가 이름인 것 같다.메뉴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나 만다린어를 많이 쓴다.그녀는 유창한 만다린어로 뭔가를 주문했고, 저는 그냥 먹을 뿐입니다.저희가 주문한건 꽤 맛있고 무난한 조합으로 추천드려요 (어묵/두부튀김 추가였던거 같아요)안그래도 더운데 여기서 뜨거운 음식을 먹어야 하나? 동공지진이 왔을 때는 안쪽 에어컨 자리를 꼭 물어보자이처럼 에어컨 실내석이 따로 있던 이열치열은 에어컨 아래에서만 가능한 한국인과 싱가포르인이다.보글보글 끓는 바쿠텐고기를 찍어 먹는 용도뜨거운 물에 담긴 스푼이라 조심해서 꺼낸다중국에서도 즐겨먹는 찹쌀떡빵국에 찍어먹으면 밥보다 맛있다노란두부스킨후라이/오뎅을 추가한 바쿠텐 2인분이다.기본적인 바쿠텐은 내용물이 많이 빈약할 수 있으니 꼭 재료를 추가하자.맛있다. 무난하지만 또 생각날 만한 음식이 다인이도 그리 강한 향신료가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다.콜라랑 같이 뜨거운 바쿠텐 앞에 말레이시아 너무 좋은데?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음 코스에서 와르르 마음이 식어버리는 조호바루에서 네일/페티큐어를 받는다.KBL인가…K 어떻게 쇼핑몰이 네일숍이 많다고 나를 이끌어줬다.원하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가게마다 가격을 비교한 뒤 들어간다.기본 젤네일+젤패티 합쳐서 250링깃, 5만원으로 한국의 반값이긴 했다.네일 컬러표에서 어…? 이러면서이것은 돈을 지불하고 1시간 걸려 받은 기본 네일 상태입니다.딱 봐도 10대 어린 친구가 해줘서 불평없이 돈을 내고 나왔다.네일은 한국에서 하자.페티큐어는 무난한 색상으로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친구의 네일은 그래도 원하는 만큼 잘 만들었다고 합니다.가게 직원들이 먹던 과일을 받아왔어.뭔지는 모르겠지만 포도랑 맛이 똑같은데 더 탱글탱글.말레이시아 과일로 추천한다말레이시아 쇼핑몰들도 춘추절 월병을 잔뜩 팔았다. 이것은 두리안 월병 전문점이다월병은 거의 시식이 가능하다고 두리안 월병 시식용을 가져다 준 그녀. 자기 물건은 안 가져왔을 때 알아봤어야 했어. 못 먹는 맛이었어.차라리 과일이 낫다.초코와 유자맛 월병은 맛있었다.12시에 출발, 바쿠텐 먹고 네일 받으니 벌써 저녁 6시였던 바쿠텐과 두리안의 월병이 아주 기억에 남는 말레이시아 후기 첫 날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싱가포르 여행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말레이시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