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을 조사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최진혁씨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진혁씨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살입니다.전라남도 목포가 고향이래요최근 kbs 새 주말드라마 좀비탐정으로 박주현씨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었어요 잘생기고 멋진 외모와 다양한 작품에서 각양각색의 연기를 보여줘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드라마 ‘좀비탐정’에서 부활 2년차 좀비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최진혁씨의 좀비 연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최진혁씨는 본래 밴드가 하고 싶어서 혼자 상경하여 2006년 서바이벌 스타 오디션에 출연하여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입문하였으나 연기자로 전향하여 2006년 kbs 드라마 일단 달려로 데뷔하였으나
밴드를 하더라도 꽃미남 밴드의 보컬로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진혁씨는 잘생긴 외모와 캐릭터가 있는 연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인기에 비해 크게 인기가 없었던 배우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주연배우로 출연한 작품 중에서 확 떠오르는 임팩트 있는 작품이 부족한 것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배우 최진혁은 다 알고 있지만 최진혁 씨가 출연한 작품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물론 시청률도 잘 나오고 성공한 작품에도 출연했지만 뭔가 조금은 부족한 임팩트가 아쉬웠습니다
최진혁 씨의 본명은 김태호라고 합니다. 데뷔 초에는 김태호로 활동했지만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가명인 최진혁으로 배우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초기에는 본인의 연기에 대한 자신감이 별로 없었다고 하는데요 본인 스스로 연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고민에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버티고 노력한 끝에 2013년 드라마 ‘구가의 서’를 통해 배우 최진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상속자의 오만과 편견을 통해 점점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간 연기에도 자신감이 생겨 대중에게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알리고 색깔 있는 연기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뭔가 최진혁씨는 경찰이나 검사 같은 무게감 있는 캐릭터가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배우의 마스크답게 어떤 역할이든 잘 소화하고 자신의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새 드라마 ‘좀비탐정’에서도 좀비로 변신한 모습이 궁금합니다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멋지고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 더욱 최진혁이라는 이름을 높이는 임팩트 있는 작품과 연기로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