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30도 가까이 올라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많이 덥다고 하던데요~ 집에서 쓰던 여름용품은 저가형 제품이라 리모컨이 따로 없어서 TV를 보거나 침대에 누워 있을 때 매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편리성도 필요하다고 느껴 리모컨 선풍기를 알아봤습니다.
제품이 워낙 다양해서 맘카페&블로그 지인들의 정보를 얻고 구매한 클라파 BTF-01R 후기를 남겨봅니다. 나는 오전에 주문했더니 당일 발송되었습니다. 배송은 이틀 정도 걸려서 받았습니다.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BOX 개봉을 해봤습니다. 본체에 스티로폼, 비닐포장을 꼼꼼히 해주셔서 스크래치나 파손없이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받침대, 본체, 설명서 등이 있었습니다. 받침대만 드라이버로 고정하면 바로 완성되기 때문에 조립이 매우 간단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포토 리뷰를 작성해서 핸디형 선풍기를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흰색 컬러라 깔끔하면서 고급스럽네요. 통근할 때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거실에 놓고 전원을 켜봤어요. 화이트톤의 예쁜 선풍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상단에 디스플레이 화면이 있어서 허리를 숙이지 않고 전원 ON/OFF가 되기 때문에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한눈에 기능이 보이고 터치로 작동하니까 세련되고 실내온도 표시까지 나오니까 좋네요! Touch 할 때는 소음도 없고 조용히 사용하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바람의 세기는 3단으로 나뉩니다. 요즘은 12단~20단처럼 풍량이 세분화된 제품들이 많은데 저는 성격이 급해서 자꾸 누르는게 너무 귀찮아요.. 마침 필요한 3단계가 있어서 쉽고 편리해~ GOOD!
저는 2단계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타워형은 시끄럽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직접 써보니 전혀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3단으로 쓰면 풍량이 강해져 더울 때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람은 두 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수면풍/자연풍 수면모드, 편안한 수면을 위해 설정한 속도로 자연에서도 편안한 풍량이 나옵니다. 자연 모드는 자연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처럼 설정한 속도에서 자연스럽게 풍속이 바뀝니다. 필요에 따라 원하는 풍량으로 설정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리모컨 선풍기의 가장 큰 장점은 날개가 없어 안전하다는 점입니다. 눈에 보이는 돌아오는 날개가 없고 원통형 날개인 흰코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로코 팬이란?” 앞으로 향하는 몇 개의 날개에 의해 공기를 내뿜는 팬으로 소음이 적고 사용전력이 적어 가정용에서 산업용 에어컨으로 사용된다. 이번에 조카들이 놀러왔을 때 돌아갈 날개가 없어서 혹시 손을 다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언니를 무척 좋아한대요.
타워 팬의 안전망도 7mm로 세세하게 손을 넣어도 다칠 걱정은 없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집에 여름 용품을 찾고 계신다면, 크라파 타워형 추천! 회전 방향은 총 4단계로 나뉩니다. 60/90/120/360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더운 공기를 빨리 바꾸기 위해 360도 회전으로 에어컨과 함께 동작 시너지 효과가 나 집안 전체의 공기가 금방 쿨해집니다. 하루 종일 켰을 때 발열 현상이 있을까봐 뒤를 만져봤는데 전혀 없어서 안심이 되네요.
타워형 디자인 선풍기라 위쪽에만 바람이 가는 것이 아니라 발에서 허리까지 전체적으로 풍량이 닿으면 매우 좋았습니다.종래 쓰던 스탠드형은 작동하겠다고 상체 부분만 시원해서 하반신 쪽은 더웠습니까..나는 발과 발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어서 항상 하반신은 더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는 저와 아주 잘 맞는 제품이에요.기존의 좁은 회전각이 아니라 최대 360도 전 방위로 회전하는 사각 지대 아닌 냉기를 전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리모컨 선풍기입니다!타워형 디자인 선풍기 속에서 쿨라파 제품만 360도 회전하니까 비교하지 않고 구 라파를 선택했다.
혹시 회전할 때 소음이 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돌아 쓸데없는 걱정을 했다고 생각했어요.리모컨 선풍기의 크기는 230x230x1000(mm) 입니다. 바닥면적이 A4용지 크기와 비슷한 코너에 적합한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활용에 정말 좋았어요! 여름이 지나서 보관하기에도 편할 것 같아요.다용도실이나 창고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편의성에서 빼놓을 수 없는 리모컨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모든 기능 조작이 가능하여 침대나 소파에서 사용하기 좋아~~잃어버릴까봐 걱정했는데 본체에 일체형 거치대가 있어서 분실 걱정 없이 보관하기 좋네요.뒷면에는 간단한 일체형 핸들이 있어 원하는 장소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4.2kg 정도라 손목에 무리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타이머는 1시간~8시간까지입니다. 1시간에서 0.5시간 단위로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약속 전에 짧게 타이머를 맞추는 것이 좋았습니다.뒷면에는 간단한 일체형 핸들이 있어 원하는 장소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4.2kg 정도라 손목에 무리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타이머는 1시간~8시간까지입니다. 1시간에서 0.5시간 단위로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약속 전에 짧게 타이머를 맞추는 것이 좋았습니다.뒷면에는 간단한 일체형 핸들이 있어 원하는 장소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4.2kg 정도라 손목에 무리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타이머는 1시간~8시간까지입니다. 1시간에서 0.5시간 단위로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약속 전에 짧게 타이머를 맞추는 것이 좋았습니다.클래퍼 360도 회전 타워 팬 날개 없는 타워형 선풍기 : 크라파 공식 스토어 [클라파 공식 스토어] 안녕하세요。 ‘행복을 부르는 박수 소리’ 크라파입니다.smartstore.naver.com이 게시물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불하고 작성되었습니다